물의 중요성, 마실때와 안 마실때 차이점

안녕하세요 리뷰쭈 입니다:) 우리몸의 70%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 이걸 모르시는 분은 거의 없으시겠죠.ㅎ 

하지만 알면서도 하루 1.5~2L 의 권장량을 지키는 분들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평균적인 겁니다 ㅎ) 사실 일하다 보면 못마시고 넘어가는 경우가 흔하니깐요, 그래서 오늘은 물을 마셨을 때와 마시지 않았을 때의 차이점에 대해서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물을 잘 마셨을때의 장점>

 

1. 살이 빠진다.

 

물을 충분히 마시게 되면, 체수분이 늘어나는데 그 결과 신진대사기능도 좋아지면서 기초대사량을 늘리는데 큰 역할을 하며, 포만감도 주기 때문에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2. 스트레스를 낮추는데에 도움을 준다. 

 

 

뇌 조직의 7~80%도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수분공급이 원활해지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게 되고 그 결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에 도움을 주며 우울감을 줄이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3. 피부가 좋아진다.

 

 

20대 여성 피부의 세포는 수분을 70%정도 안고있죠,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피부 세포의 수분이 말려갑니다.

그래서 물을 잘 마시면 푸석하고 칙칙한 피부에 생기가 돌며서 피부가 전보다 좋아진답니다.

또한 유수분의 밸런스가 맞춰지는데도 큰 역할을 합니다.

 

4. 에너지 증가

 

 

물을 마시면 혈액순환이 활발해 지면서 심장이 살짝 더 빠르게 뛰는데요, 산소와 깨긋한 물이 세포에 전달되면서 몸에서 필요로하는 에너지를 끌어올릴수 있게 됩니다.

 

5. 변비에 큰 도움

 

 

변비는 변이 딱딱하게 말라버려서 대변을 내보내지 못할 때 오죠, 특히 밤사이 수분이 말라버린 몸을 위해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셔주는 습관을 변비해소에 탁월한 행동이랍니다.

 

 

 

< 물을 잘 안마셨을때 >

 

1. 어지럼증 유발

 

 

우리몸은 수분이 1.5%만 부족해도 기분이 다운되고 에너지수치가 떨어지며 사고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거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순환도 잘 안되기 때문에 이때 어지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2. 만성피로 발생 확률 증가

 

 

 

수분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되고,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서 그 겨로가 만성피로까지 갈 수 있답니다.

 

3. 소화불량 유발 확률 증가

 

 

소화기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을 새보는 것도 좋습니다. 물은 소화 과정에서 음식물의 분해를 돕고 영양분을 세포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