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쭈 입니다. :) 요즘같은 날씨 하루도 빨래를 안하기엔 참으로 찝찝하죠? 그러다 보니 매일매일 빨래거리가 나오는 경우가 흔해졌는데요, 옷이 더러워 지는것도 참으로 다양한 방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하얀색의 경우 떼 정도가 아니라 누렇게 변하거나, 색상있는 옷의 색상이 점점 빠져나가는 모습으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래서 오늘은 소금을 활용해서 어떤 세탁 노하우가 있는지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금을 통한 세탁 노하우 >
1. 진한 색 옷을 더운 진하게 하기
소금은 색깔이 빠지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데요, 그래서 물이 빠질 염려가 있는 진한 색의 옷은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빨면 좋습니다.
2. 지나친 세제로 인한 부글거림 가라앉히기
세타굼ㄹ의 종류와 양에 따라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는 것은 세탁의 기본인데요, 간혹 너무 많은 세제를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뭉게뭉게 아주 거대한 거품을 볼 수 있게 됩니다. ^^;;
이때 세탁기 안에 소금을 약간 집어 넣으면 부글거리던 거품도 단숨에 가라앉고 때도 깨끗이 제거됩니다.
3. 누렇게 변한 세탁 원상복구 하기
오래된 면티나 삶아도 누런때가 있는 경우, 소금을 1~2스푼 넣고 삶으시게 되면 속옷이 하얗게 됩니다.
빨래를 삶은 이유는 소독과 표백효과에 있는데요, 물 1L에 소금 한 큰 술 정도 넣고, 세탁물을 넣어 20~30분 정도 삶으면 됩니다.
이때 더욱 효과적인 표백을 원한다면 소금을 넣고 삶아주세요. 이렇게 하면 섬유도 상하지 않고 표백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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